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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9) 조루에 대해
작성자 마법에성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21-07-20 08: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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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59

원문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332661?od=T31&po=7&category=0&groupCd=


떠돌아다니는 인터넷 경험담 중
 
와따가따 두번하면 싸더라
삽입전에 긴장해서 사정했다
 
이런 늬앙스의 글을 보며 조루란
몇~몇십초의 직접적인 자극으로 인한 사정
으로 알고 있었는데..
 
검색해보니 또 그렇지는 않네요.
 
'지나치게 빨리 사정을 해버리고 마는 현상의 총칭으로 알려져 있다. 성적 자극을 받은 지 2~3분 미만에 사정해 버리는 경우나 파트너가 만족을 못했음에도 혼자 절정에 다다라 사정해 버리는 경우라고 정의가 되었었지만, 20세기 성의학을 정립한 헬렌 카플란이 조루를 재정의하였다. 그는 조루를 '자기가 원하는 시점까지 사정을 참지 못하는 경우'라고 정의했다.
 
많은 남성들이 여성을 만족시키지 못한 상태에서 사정하여 조루라고 자기 비하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개의 경우 전희를 충분히 했는가 안 했는가에 대한 문제다. '남자는 3분이면 충분하지만, 여자는 20분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원래 오르가즘에 달하는 시간은 생물학적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훨씬 길다. 그러니까 위에 적은 20분이라는 게 단순히 삽입 성교를 하는 시간이 20분에 달해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전희를 포함한 시간을 의미한다. 사실 순수 삽입 성교가 20분씩 늘어지면 체력도 떨어지고 애액 분비도 줄어서 서로 아프고 힘들다. 다만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한 이상적인 삽입 시간이 전희를 제외하고 통계적으로 12~15분이니 일정 수준 이상의 사정 조절 능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조루라고 해도 무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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